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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강형욱이 아내에게도 개 산책을 맡기지 않는 까닭

  이 장면을 본 강형욱 훈련사는 어릴 때부터 사이즈를 늘려가며 자주 착용시켜 적응시키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. 인적이 드문 곳에서 입마개를 풀어 주었더니, 알밤이는 신이 나서 배변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...

  star.ohmynews.com 2023-11-21
• "집 밖에선 악마" 보호자 고민에, 강형욱이 내놓은 의외의 답

  그 말을 강형욱 훈련사는 "고생하는 매력이 있"다고 덧붙였지만, 테디는 호기심도 많고 애교도 많은 사랑스러운 개였다. 이토록 순해 보이는 테디에게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걸까.   "'...

  star.ohmynews.com 2023-11-14
• "사람은 안 물 거야, 아마" 강형욱은 보호자가 무섭다고 했다

  강형욱 훈련사는 "견종명에 '테리어'가 들어가면 활동성이 높다는 거예요"라며 오소리, 여우 등을 사냥했던 핏불 테리어, 잭 러셀 테리어 등 테리어 종의 특성에 대해 설명했다. 강형욱은 강도 높은 운...

  star.ohmynews.com 2023-09-20
• 개에게 물리면 4800만원... 한국에도 꼭 필요하다

  또 켄넬에도 잘 들어가고 배변 실수도 없을 정도로 영리했다. 그렇다면 보호자들은 무엇이 고민이기에, 강형욱 훈련사의 도움을 요청한 걸까. (강형욱) 그 장면을 지켜보던 강형욱은 젠틀리더(Gentle...

  star.ohmynews.com 2023-08-30